해외여행

트롤리 기사의 노래 (blue Hwaii)

킬라니 2016. 9. 26. 14:28


다이아몬드 헤드를 가기위해 준표와 거의 100m 를 넘게 달려서야 트롤리를 탈수 있엇다. 그렇게 바쁘게 뛰어 탓는데 트롤리 안은 여유가 넘친다. 트롤리 기사는 포인트마다 차를 세우고 설명을 해 주더니 흥이 낫는지 차를 세우고 신혼부부를 위해 놀래를 불러 준다. 멀리 보이는 바다와 트롤리 기사의 여유 노랫소리가 좋다. 준표도 흥이 나나보다.

https://youtu.be/pun7NdvPxA8